터키항공(TK) 화물부문이 4월 28일부터 브뤼셀 정기편 노선에 'A310' 화물기를 추가로 투입한다. 지난 2월 이 항공사는 리에주 노선에 ‘A320-200’ 기종을 투입하며 화물 네트워크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 항공사는 지난 1월 3대의 'B777'화물기를 발주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