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항공(OS)이 5월 16일부터 비엔나와 일본 나리타노선을 운항 재개한다. 투입 기종은 ‘B777-200’로 주5편을 운항한다. 나리타에서 화물판매는 루프트한자카고가 담당하게 된다.
또 비엔나를 경유해 부다페스트, 키에프, 프라하, 바르샤바, 부다페스트, 소피아, 텔아비브 등 에 대한 이원지역 서비스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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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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