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항공(MH)은 오는 8월 5일부터 쿠알라룸푸르와 일본 오사카노선에 ‘A350-900’을 투입한다. 현재 운항기재는 ‘A330-300’으로 데일리로 운항한다. 또 이 항공사는 5월 5일부터 나리타노선에도 ‘A350-900’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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