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항공(BA)과 이베리아항공(IB)의 모기업인 IAG그룹이 노르웨이 저비용 항공사(LCC)인 ‘노르웨이지언 에어 셔틀(DY)’ 지분 4.61%를 취득했다.
IAG는 비록 소지분이지만 지분인수를 통해 향후 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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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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