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항공(AT)이 여객에서 화물기로 전환한 ‘B767-300’을 인수했다. 기령 19년의 화물기가 4월 15일 카사블랑카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화물기는 모로코항공의 첫 와이드바디 화물기종으로 기존에는 ‘B737-300F' 1대를 운용하고 있었다. 항공사는 가축 및 의약품 운송이라는 틈새시장에서 ’B767'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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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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