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티유 르나르 비롱 글로벌 화물포워딩 책임자(좌), 패트릭 체아 글로벌 항공화물 담당 전무이사(우)

케리로지스틱스는 마티유 르나르 비롱(Mathieu Renard Biron)을 글로벌 화물포워딩 책임자인 사장, 패트릭 체아(Patrick Cheah)를 글로벌 항공화물 담당 전무이사에 각각 선임했다.

비롱은 앞으로 홍콩과 방콕을 오가며 그룹 화물포워딩 부문의 전략 개발 및 전반적인 운영관리를 감독하게 된다. 25년 이상 국제화물 분야에서 근무했으며 지오디스 그룹의 아시아·태평양지역 부사장으로 근무한바 있다.

체아 전무는 싱가포르에서 근무하며 그룹의 항공화물 사업을 이끌어가게 된다. 체아 전무는 담코와 UTi에서 아시아지역 항공화물 책임자로 근무했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