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 1분기 화물 매출액 24% 급증

이충욱 기자l승인2018.04.16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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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DL)의 올해 1분기 화물부문 매출이 2015년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1분기 화물매출액은 2억 200만 달러로 전년대비 23.9% 급증했다. 2015년에 기록한 2억 1,700만 달러에 육박하는 매출액을 달성했다.

매출증가는 물동량 증가 및 운임상승이 어우러진 결과다. 1분기 이 항공사 화물수송실적은 5억 400만 CTM(Cargo Ton Miles)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7.2% 성장했다. CTM당 매출액은 40.08센트로 2014년 4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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