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로지스틱스, 올해 2Q 상장추진

기업공개 공모금액 14억 달러 규모 이충욱 기자l승인2018.04.11l수정2018.04.11 10:53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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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로지스틱스는 스위스증권거래소(SIX Swiss Exchange)에 상장을 추진한다. 상장을 통해 13억 스위스프랑(13억 6,000만 달러)를 조달할 예정이다. 상장의 목적은 부채상환을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 및 기업성장에 필요한 재원 조달이다. 올해 2분기 상장을 위해 공동 주관사로 크레디트 스위스와 모건스탠리, 도이체방크, UBS 등을 선정했다.

임시직 근로자를 포함해 5만 6,000명을 고용하고 있는 세바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5.2% 증가한 70억 달러다. 조정 세전·이자지급전이익(EBITDA)은 2억 8,000만 달러로 전년대비 10.2% 늘어났다.

지난해 매출에서 아시아·태평양의 비중은 26%이다. 유럽·중동·아프리카 40%, 나머지 33%는 미주에서 매출이 발생했다. 부문별로는 소비·소매(전자상거래 포함)에서 29% 매출이 발생했으며 자동차 25%, 산업·항공우주 22%의 매출 점유율이다. 기술분야에서는 15% 매출이 발생했다.

2007년 TNT로지스틱스의 계약물류부문과 이글글로벌로지스틱스의 화물관리부문이 결합해 설립된 세바의 최대 주주는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를 포함한 사모펀드들로 기업공개가 성사되면 대주주 지분율은 희석된다. 또 새로운 독립 이사회를 구성하며 의장에는 롤프 워터스가 내정됐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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