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항공(LH)이 지난달 28일부터 뮌헨과 싱가포르노선을 주5편 운항에 들어갔다. 투입 기종은 ‘A350-900’. 이 항공사는 작년 10월 싱가포르항공과 아시아와 유럽노선에 대해 조인트 벤처(JV)를 시작했다. 화물부문은 ‘A350-900’ 여객 벨리를 통해 주당 약 80t의 화물공급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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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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