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AM항공은 오는 2020년까지 화물기를 12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8대에서 4대를 추가로 확보하게 된다. 운항 화물 기재를 ‘B767F’로 일원화하기 위해 현재 운항 중인 ‘B777F’ 2대는 매각하게 된다. 대신 ‘B767’ 여객기 3대를 화물기로 전환(BCF)해 올해부터 2020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한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