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추, 日-유럽 ‘Sea & Rail’ 본격화

佛 게프코와 협력...올해 2,000개 목표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8.03.16l수정2018.03.16 10:47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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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토추로지스틱스가 유럽 무류기업인 ‘게프코(GEFCO)’와 협력을 통해 일본과 유럽노선에 대한 ‘해상·철도 복합운송(Sea & Rail)’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중국까지 해상운송한 다음, 우한(武漢), 허베이(合肥), 충칭(重慶), 청두(成都)에서 함부르크와 앤트워프까지 철도운송을 하게 된다. 일본에서 독일까지 트랜짓타임이 약 20~30일로 해상운송보다 빠르다. 또 물류비는 항공운송의 약 절반 수준.

게프코는 프랑스 PSA그룹의 물류부문 자회사로 자동차 관련 물류에 강점을 갖고 있다. 지난 2012년 러시아 철도의 최대 주주가 됐다. 2014년부터 유럽과 중국 간 철도운송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토추로지스틱스는 중국에 125개 거점과 100만 ㎡의 창고를 운영 중이다. 또 지난 2015년부터 중국과 유럽 철도운송을 위해 관련 회사(武漢中鐵伊通物流)도 운영 중이다. 작년에 우한과 유럽 간 약 1,500개(40피트)를 처리했으며, 올해는 2,000개 이상을 처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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