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국내항만 최초 에너지절약형 편의시설 설치

엄주현 기자l승인2018.03.14l수정2018.03.14 11:26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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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사장 : 우예종)가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편의시설을 3월 말 감천항에 건립한다.

5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규모로 건립중인 이 시설은 고단열, 고기밀 및 열교환 환기장치를 이용해 에너지 사용량을 64% 감소할 수 있다. 지난해 8월 한국패시브건축협회로부터 패시브 건축물 설계인증을 받았다. 우 사장은 “국내항만 최초로 에너지절약형 저탄소·친환경패시브하우스형 편의시설 운영을 통해 이용고객 불편해소와 미세먼지 없는 깨끗 하고 쾌적한 항만으로 자리 잡아 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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