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창근 현대상선 대표 박스클럽 회의 참석

엄주현 기자l승인2018.03.13l수정2018.03.13 10:42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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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근 현대상선 대표가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박스클럽(Box Club)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박스클럽 정기회의는 3월 13일 저녁 공식 만찬을 시작으로 14일 본회의 등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현대상선을 비롯해 머스크, MSC, CMA‐CGM 등 12개의 주요 컨테이너선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환경규제 이슈 등 해운업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IMO에서 2020년 1월부터 규제가 시작되는 황산화물 규제와 저유황유 규정 이행 등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협의 준비를 위해 6월 중 환경자문회의 개최 검토도 논의될 전망이다. 박스클럽은 1992년 발족한 전 세계 정기 컨테이너 선사의 협의체다. 정식명칭은 ‘세계컨테이너최고경영자모임(International Council of Containership Operators)’이다. 현대상선은 1994년에 가입했다. 

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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