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 CGM은 북유럽에서 남미, 카리브향 화물에 인상된 무차별품목운임(FAK)을 발표했다. 선적일 기준 4월 1일부터 추후 공지가 있을 때 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는 TEU당 600유로, FEU당(하이큐빅 포함) 1,100유로를 부과한다.

카야오 TEU당 475유로, FEU당 750유로이다. 카르타헤나 TEU당 500유로, FEU당 750유로이다. 킹스턴 TEU당 750유로, FEU당 1,250유로. 파라마리보 TEU당 1,450유로, FEU당 2,200유로를 부과한다.

산토 토마스 데 카스티야 TEU당 550유로, FEU당 850유로, 산토스는 TEU당 600유로, FEU당 1,100유로이다. 트리니다드와 발파라이소는 각각 TEU당 1,250유로, 475유로이며 FEU당 2,000유로, 750유로이다. 이번에 발표한 운임은 남미의 경우 컨테이너당 100유로 인상이며 카리브와 중미는 컨테이너당 운임이 200유로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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