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편 'A320' 운항

캐세이 퍼시픽그룹이 중국 본토 노선을 확장한다. 이 그룹은 중국 본토 28번째 취항지로 산둥성의 성도 지난을 선택했다. 

캐세이 드래곤(KA)이 3월 26일 지난에 취항한다. 홍콩-지난 주 4편을 운항하며 운항기종은 ‘A320'이다. 이번 취항으로 기존에 운항 중인 산둥성 칭다오 노선을 보완하게 됐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