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가 오는 4월 중 주식공개에 나설 것이라고 뉴욕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기업공개 규모는 약 15억 달러로 올해 시행된 IPO 가운데 2번째 규모다. 이번 기업공개와 관련해 세바의 모기업인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와 세바는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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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red@cargonews.co.kr
세바가 오는 4월 중 주식공개에 나설 것이라고 뉴욕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기업공개 규모는 약 15억 달러로 올해 시행된 IPO 가운데 2번째 규모다. 이번 기업공개와 관련해 세바의 모기업인 아폴로글로벌매니지먼트와 세바는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