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항공이 22일 티벳 라사(LXA)와 청두(CTU) 간 첫 화물노선을 개설했다. 투입 기종은 ‘B757-200F’로 오는 4월부터는 정기 운항에 들어간다.
라사노선 운항은 티벳지역의 농산물을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흡수하기 위한 것이다. 이 항공사는 올해 선양 – 창춘 – 울란바토르 – 선양노선을 이미 개설한 바 있다.
다음기사 : LH, 3월 FRA-中 SHE노선 주3편 운항
이전기사 : JAL, 신임 대표에 유지 아카사카 임명
관련기사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