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라이프치히 할레공항(LEJ)의 화물은 110만 t으로 13년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또한 12월에는 월간 최대 화물기을 갱신했다.

유럽 5위이자 독일 2위 화물허브 라이프치히 할레공항의 지난해 화물은 113만 8,477t으로 전년대비 8.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월에는 10만 5,768t을 처리해 월간 최대 화물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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