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하이라인이 인터아시아라인과 공동으로 일본-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서비스인 NS1(New Super I)을 시작한다.
오사카, 고베, 나고야, 가와사키, 도쿄, 요코하마, 홍콩, 난사, 싱가포르, 포트클랑, 카이맵, 셔코우, 홍콩, 옌톈, 오사카 순으로 기항하며 항차당 28일이 소요된다. 4월 15일 오사카에 첫 기항하며 완하이 3척, 인터아시아 1척을 투입해 운항한다.
다음기사 : NH, 아시아向 수출위한 국내 화물노선 개설
이전기사 : 지역별 항공사 화물 증가율 중동 “최소”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