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사장 : 우예종)는 1월 12일 수협은행과 함께 수집한 옷, 생활용품, 소품 등 물품 약 3,700점을 아름다운 가게 명륜역점에서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부산항만공사는 이날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아동센터 교육기자재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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