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미국의 무역적자 규모가 505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10월 적자규모보다 3.2% 증가한 것으로 지난 2012년 이후 6년 만에 최대 적자 기록이다.
이는 기존 시장 전망 적자치인 498억 달러를 넘어서는 수치다. 이 기간 수출은 2,002억 달러로 전월대비 2.3% 증가했다. 반면 수입은 2,507억 달러로 전월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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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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