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사장 : 우예종)는 새해를 맞아 감천항 소재 선사, 대리점, 하역사, 줄잡이 직원 등 약 40명을 초청하여 지난 한해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신년간담회를 감천사업소에서 이달 4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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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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