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AC)가 16일부터 몬트리올과 페루 리마노선을 주2편(AC1942/1943편) 운항에 들어갔다. 투입 기종은 ‘B767-300ER’로 여객 밸리를 통해 화물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이 항공사가 몬트리올에서 남미에 대한 서비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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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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