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적 SF항공(SF)이 오는 18일부터 중국 난징과 일본 오사카노선에 화물기를 매일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B737F’와 ‘B767F’을 투입한다.

난징(SF1201/1202편)에서 매일 17시 25분에 출발한다. 일본발 익스프레스 화물은 SF익스프레스 일본법인이 판매한다. 일반 항공화물에 대해선 ‘에로 로지스틱스 재팬’이 GSA로 판매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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