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사장 : 우예종)는 11월 22~24일 해운대 웨스턴조선호텔에서 개최되는 2017년 북방물류 컨퍼런스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주제발표 및 부산항 시찰 지원 등 부산항 중심 물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다자간 북방물류협력 기반을 마련한다고 BPA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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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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