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본공수(ANA)가 일본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개발한 의약품 운송에 관한 국제품질기준인 ‘CEIV 파마’ 인증을 나리타공항에서 취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이 항공사는 의약품 화물부문에 대한 품질 개선과 확대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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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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