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를 허브로한 춘추항공(9C, Spring Airlines)이 일본 화물판매대리점(CSA)으로 ‘에이스 아시아 에이전시(Ace Asia Agency)’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항공사는 10월 30일부터 상하이와 오사카노선을 더블 데일리, 11월 초부터 상하이와 나고야노선을 데일리로 각각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모두 ‘A320-2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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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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