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L이 오는 11월부터 한국과 중국, 동남아 연결노선을 강화한다.

서비스 명칭은 ‘KCS(Korea China Straits)’로 11월 18일부터 주간 정요일로 서비스하게 된다. 파나막스급 컨테이너선 5척을 투입해 청리에 내비게이션(Cheng Lie Navigation)과 선복공유협정을 통해 서비스하게 된다.

기항 순서는 다롄, 신강, 리안윤강, 광양, 부산, 상하이, 난샤, 싱가포르, 포트켈랑, 자카르타, 수라바야, 마닐라 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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