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선사 하팍로이드는 니카라과 수출입화물의 경유지를 기존 온두라스에서 코스타리카 푸에르토 리몬으로 변경한다. 이 선사의 대서양 서비스를 이용하는 니카라과 수출입 문전배송 화물이 대상이며 경유지 변경을 즉시 적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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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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