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국적 S7항공(S7)이 9월 말부터 ‘B767' 상업운항을 중단했다. 'B767-300' 2대는 연말 리스업체 DAE캐피탈에 반환된다. B767의 빈자리는 에어리스 코퍼레이션으로부터 리스한 ’A321네오‘ 3대로 대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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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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