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알피나가 독일 ‘쿨 체인 그룹(CCG)’의 항공화물 운송과 신선 물류 사업부문을 인수했다.

이에따라 판알피나는 CCG의 전문 직원과 100개 이상의 고객사, 연간 약 1 만 4,000t의 신선 항공화물 시장을 확보하게 된다. CCG는 아프리카와 중남미에서 주로 화훼류, 콩, 싱선, 냉동 해산물, 망공 등을 수입하고 있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