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항공(SQ)의 자회사인 실크에어(MI)가 최근 이 항공사의 첫 ‘B737MAX8’ 개재를 도입했다.

이 항공사가 발주한 37대 중 첫호기다. 이 항공기를 통해 이 항공사는 10월 30일부터 싱가포르와 일본 히로시마노선을 운항에 들어간다. 한편 이 항공사는 올해 안으로 2대의 ‘B737MAX8’ 기종을 추가적으로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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