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디스, 세바로지스틱스 인수 막바지

佛 정부에 인수費 부채 허용 확대 요청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7.09.14l수정2017.09.14 10:26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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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지오디스가 세바로지스틱스 합병을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합병을 위해 SNCF로지스틱스와 지오디스는 프랑스 정부에 재정조달을 위한 부채비율 상한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오디스는 세바로지스틱스 인수 비용 25억~30억 유로(약 4조 원)로 예상하고 이같은 자금마련을 위해 현재 프랑스 정부와 협상을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세바로지스틱스 인수를 위해 일부 자산의 매각을 통한 자금 마련 계획도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오디스가 세바로지스틱스를 합병 완료할 경우 세계 5위의 포워더로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미국을 비롯한 독일, 아시아(특히 중국)에 대한 네트워크를 확보함에 따르 입지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세바로지스틱스의 대주주인 사모펀드 기업인 아폴로 매니지먼트는 최근 재무개선을 추진해 왔다. 이같은 과정들이 회사 매각을 위한 전초 단계로 알려졌다.

한편 본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16년 지오디스윌슨코리아의 매출은 453억 원으로 전년대비 6.1% 감소했으며, 세바로지스틱스코리아는 161억 원으로 전년대비 10.8%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에서 매출규모에선 지오디스윌슨코리아가 약 3배가까이 많다고 볼 수 있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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