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원동항공(遠東, Far Eastern Air Transport)이 11월 3일부터 테이페이와 일본 니가타노선을 주2편(기종 MD83) 운항한다. 매주 월, 금요일편으로 지난 6일 일본 국토교통성으로부터 외국인 항공운송사업 경영허가 신청이 완료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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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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