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세이퍼시픽, 사상 최대규모 기자재 발주

확정발주 19기+옵션분 20기 포함...創立 60주년 100대 운용 김시오 기자l승인2005.12.05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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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 퍼시픽항공(CPA)가 최근 사상 최대 규모의 항공기 발주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주한 항공기 기재는 'B777-300ER' 36기에 이른다. 이 가운데 16기는 확정발주이며, 20기는 추가 옵션 발주다. 이와함께 'A330-200' 기종도 3기 발주했다.

또한 'B777'와 'A330' 4기를 인터내셔널 리스 파이낸스(ILFC)로부터 도입한다. 'B777'은 2007년 9월∼2010년 7월까지 각각 도입하며, 'A330'은 2008년에 도입할 예정이다.

캐세이 퍼시픽은 현재 총 95대의 기재를 운용하고 있다. 이 가운데 장거리 기종으로 'B747-400' 22기, 'A340-300' 15기, 'A340-600' 3기를 운용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임차기로 'B777-200/-300' 16기, 'A330-300' 26기, 화물기 'B747F' 13기를 각각 운항하고 있다.

총 12기(옵션분 6기 포함)를 발주하고 있는 'B747-400BCF(여객기에서 화물기로 개조한 형태)'는 올 12월 안으로 인도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캐세이 퍼시픽은 또 이번에 발주한 것 외에 'B777-300' 1기, 'A330-300' 3기, 'B747-400' 1기도 인도예정이다.

한편 이 회사 관계자는 창립 60주년이 되는 오는 2006년 9월에 이 회사는 운용기종은 100대로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시오 기자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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