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선사 CMA CGM은 선적일 기준 9월 15일부터 아시아에서 멕시코, 남미와 중미 서안향 화물을 대상으로 일괄운임인상(GRI)을 단행한다. 인상폭은 TEU당 750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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