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선사 CMA CGM은 선적일 기준 9월 15일부터 아시아에서 멕시코, 남미와 중미 서안향 화물을 대상으로 일괄운임인상(GRI)을 단행한다. 인상폭은 TEU당 750달러다.
다음기사 : DHL, 댈러스 국제화물 물류시설 오픈
이전기사 : RA, 'A320-200' 2대 이상 발주 추진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프랑스선사 CMA CGM은 선적일 기준 9월 15일부터 아시아에서 멕시코, 남미와 중미 서안향 화물을 대상으로 일괄운임인상(GRI)을 단행한다. 인상폭은 TEU당 750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