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DL)이 내년 7월부터 애틀란타와 상하이노선을 직기항한다.
이 항공사는 현재 디트로이트, 시애틀, 로스앤젤레스에서 상하이노선을 각각 운항하고 있다. 투입기종은 ‘777-200LR’으로 애틀란타(DL185편)에서 매일 오후 3시에 출발해 상하이에 다음날 6시 50분에 도착하게 된다.
다음기사 : OZ, 로마노선 한시적 데일리로 강화
이전기사 : K+N, 부폐성 전문 포워더 2개사 합병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