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가드네프르항공은 지난 10일 일본에서 미국까지 ‘An124-100’을 통해 197t의 자동차기기를 운송완료했다고 밝혔다.
일본통운이 전세편으로 임차해 총 4대의 ‘An124-100’을 임차해 197t을 운송했다. 일본 나리타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까지 운송했다.
다음기사 : 뉴욕·뉴저지항, 5월 수출입 '컨' 활기 띄어
이전기사 : LH, 내년 日 나고야노선 주5편 강화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