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항운(대표 : 김연식)은 7월 1일 창립 24주년 전직원 워크샵을 전주에서 개최했다. 또 자회사인 전주한옥레일바이크의 공원조성 준공식도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정동영 국회의원, 김승수 전주시장 및 김명지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다음날에는 줄넘기나라 김수열 원장의 줄넘기 100만 번 해피점프 행사도 동참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영천항운 임직원이 참석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한마음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