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OZ)은 8월 14일부터 인천과 샌프란시스코노선에 ‘A350-900’을 투입한다. 기존 투입 기재인 ‘B777-200ER’을 대체하게 된다. 또 10월 29일부터 샌프란시코의 출발시간을 현재 오후 12시 40분에서 23시 30분으로 분경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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