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선사 CMA CGM은 7월 4일부터 'EURAF3' 서비스가 주간 정요일 형태로 변경돼 코나크리, 프리타운, 반줄 수출입 화물의 트랜짓타임과 안정성이 개선된다고 설명했다. .
EURAF3은 1,700TEU 컨테이너선 3척이 탕헤르, 알헤시라스, 코나크리, 프리타운, 반줄, 탕헤르 순으로 기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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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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