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항공(EY)이 아부다비와 캄보디아 프놈펜노선에 주1편 화물기를 운항한다.

투입기종은 ‘A330F’으로 적재중량은 약 64t에 달한다. 아부다비에서 싱가포르를 경유해 프놈펜까지 운항하게 된다. 프놈펜은 이 항공사의 15번째 아시아노선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