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 SF홀딩스와 합작투자社 설립

中-美 시작으로 다른 지역으로 서비스 확대 이충욱 기자l승인2017.05.26l수정2017.05.26 13:16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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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S는 SF익스프레스의 모회사 SF홀딩스(SF Holding)와 합작투자회사를 설립해 중국-미국을 시작으로 국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서비스를 다른 지역으로까지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UPS는 글로벌 특송 및 공급망 기업이며 SF는 중국 택배 회사로, 자국 네트워크, 종합서비스 역량, 중국 소규모 포장물 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합작투자회사는 현재 규제 승인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양사가 각각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 서비스, 기술 및 물류 전문성을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1만 3,000개 이상의 서비스 지점을 갖고 있는 SF의 폭넓은 중국 네트워크와 세계 220여 개 이상의 국가를 포괄하는 UPS 글로벌 네트워크의 강점들을 결합해 제공하게 된다.

로스 맥컬로프(Ross McCullough) UPS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은 “이번 합작투자회사는 무역을 하고 있거나 해외 무역을 하고자 하는 중국 고객들에게 경쟁력을 제공할 것이다”며, “양사는 B2B와 B2C 고객들의 국제 무역을 단순화하고 더욱 가속화하기 위해 새로운 물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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