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계 포워더인 뢰누스가 올해 안에 아시아지역 네트워크를 10% 이상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에 현지 지사를 설립한다는 방침이다. 뢰누스는 작년 11월 한국시장에 본격 진출해 부산사무소를 개설한 바 있다. 또 필리핀(수빅, 클락)과 인도네시아(세마랑), 태국(라용), 싱가포르에 각각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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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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