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허브 개발

김시오 편집장l승인2017.05.15l수정2017.05.15 14:16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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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네앤드나겔(K+N)이 싱가포르 창이공항 ‘공항물류파크’ 안에 새로운 항공화물 물류 허브를 개설했다.

이 시설은 총 5,200㎡ 규모로 이전 3개소에 분산돼 있던 시설을 통합해 운영하게 됐다. 앞으로 이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퀴네앤드나겔은 항공우주․테크놀로지․의약․제약 산업 물류를 전담한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또 이탈리아 대형 가전 업체인 ‘캔디그룹(Candy Group)’과 3년 간 물류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8년 간 물류계약을 체결해 왔다. 이번 물류계약 연장으로 서비스 대상 지역도 러시아와 터키 등을 포함한 유럽 전역으로 확대됐다.

물류 계약 범위는 완제품뿐만 아니라 소재․원료, 부품, 예비부품 등을 포함한 항공․해상운송과 공급망관리 전체를 담당하게 된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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