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통운은 지난 7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5월 1일자로 사이토 미츠루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하기로 가결했다. 신임 사장은 1978년에 일본통운 입사해 2009년 5월・집행임원, 2012년 6월・이사상무 집행 임원을 역임했다. 올해 6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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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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