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적 선사인 코스코의 1분기 실적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이 선사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1분기 순이익이 2억 6,000만 위안(3,770억 달러)로 지계됐다. 이 선사는 지난해 1분기에 48억 8,000만 위안의 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또한 1분기 물동량 증가율은 전년대비 5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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