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항공(VN)이 지난달 26일부터 하노이와 일본 하네다노선 투입 기종을 ‘A321’에서 ‘A350-900’으로 대형화했다. 하노이에서 매일 08시 15분(VN384/385편)해 하네다에 같은날 15시 05분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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