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인천(KJ)이 미국의 화물기 개조업체인 ‘PEMCO’사에 ‘B737’ 여객기를 화물기로 개조(P-to-F)하는 발주를 최근 단행했다. 이 화물기는 올 3분기 중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에어인천은 이전에도 1대의 ‘B737-400’ 기종에 대한 개조작업을 ‘PEMCO’사에 의뢰한 바 있다.
이전기사 : EK, 7월 두바이-발리 주 14회로 증편
관련기사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