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네앤드나겔(K+N)이 스칸디나비아항공과 글로벌 항공기 부품 물류계약을 2020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06년부터 스칸디나비아항공 항공기 부품 국제운송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항공기 엔진에서부터 볼트까지 365일 24시간 운송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다음기사 : KCNET, 상반기 고객 사은행사 이벤트 개최
이전기사 : 美 법무부, 박스클럽 船社들 소환장 발부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