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네앤드나겔(K+N)이 스칸디나비아항공과 글로벌 항공기 부품 물류계약을 2020년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06년부터 스칸디나비아항공 항공기 부품 국제운송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항공기 엔진에서부터 볼트까지 365일 24시간 운송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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